단상

깨알 생각 515

이 영옥(李永玉) 2017. 8. 30. 11:38




  끊임없는 사유와 명상의 결과로 우리가 이룩한 모든 것, 그리하여 우리의 존재여부와 관계없이 상존하면서 우리를 언제나 우리일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문명과 문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