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깨알 생각 577
이 영옥(李永玉)
2017. 12. 12. 09:23
언제 어디에나 다수로서의 대중은 존재한다. 그러나 선량한 다수는 존재하지 않는다. 선량한 다수가 존재하는 사회야 말로 우리가 지향하고자 하는, 그래서 누구나 반드시 살아보고 싶어 하는 그런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