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깨알 생각 583
이 영옥(李永玉)
2017. 12. 22. 16:39
시詩는 모름지기 삶의 진정성을 통해 자신이 살고 있는 사회의 분열된 정서를 반영해야 한다.
시詩는 모름지기 삶의 진정성을 통해 자신이 살고 있는 사회의 분열된 정서를 반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