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깨알 생각 584
이 영옥(李永玉)
2017. 12. 23. 12:46
시인詩人은 마땅히 그 시대를 관통하는 보편적 감성의 정점에 도달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스스로 구축한 개인의 의식과 정서, 경험의 세계로부터 탈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