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깨알 생각 591

이 영옥(李永玉) 2018. 1. 2. 09:49



  가슴은 가슴으로만 열 수 있다. 서로의 심장을 맞부딪치는 방법을 통해서만 우리는 서로 에게 다가설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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