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깨알 생각 592

이 영옥(李永玉) 2018. 1. 3. 09:16



  우리에겐 아직도 흘릴 수 있는 눈물과 땀이 있다. 가슴 벅찬 감동이 있다. 내일을 기약할 꿈과 희망이 있다. 그 모든 것이 아직 남아있다고 생각하는 그것이 바로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