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깨알 생각 595

이 영옥(李永玉) 2018. 1. 6. 04:14



   기다림은 끝이 없다. 끝이 보이는 것은 기다림이 아니라 희망이다. 답답하고 아주 오래도록 변함없는 것이 바로 기다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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