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깨알 생각 815

이 영옥(李永玉) 2018. 11. 20. 12:22




  나에게 없는 것이라 하여, 꼭 필요한 것이라 해서 헛된 욕심을 품거나 함부로 취하면 안 된다. 자신의 탐욕을 채우기 위한 언행은 반드시 무리를 하게 될 것이고 이는 곧 남의 눈과 입을 자극해 끝내는 자신을 해치는 날카로운 칼끝이 되어 돌아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