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깨알 생각 884
이 영옥(李永玉)
2019. 3. 13. 08:02
남이 하는 말 가운데 상리에 맞는 올곧은 말은 단 한마디도 놓치거나 흘리지 말고 잘 기억해두었다가 필요할 경우 언제라도 빌려 쓰는 것이 옳다. 매번 이같이 하면 스스로의 지식과 경험이 쌓이고 궁량이 넓어져 언젠가는 세상까지도 가늠하고 경영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