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깨알 생각 1005
이 영옥(李永玉)
2020. 1. 19. 11:35
소중한 사람이 힘들 때 그저 지켜보기만 해서는 안된다. 곁에 있어주기만 해서도 안된다. 그의 고통이나 슬픔 외로움까지도 모두 끌어안아 위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