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깨알 생각 1006

이 영옥(李永玉) 2020. 1. 20. 11:15



  우리에게 살아가는 일이란 어쩌면 위기의 연속일 수 있다. 그 위기를 극복해서 변화와 도약의 기회로 만들지 좌절한 나머지 파탄에 이르게 될지는 오로지 자신의 판단과 의지, 노력에 달려있다.

  영생에 대한 우리의 꿈은 만물은 절대 소멸하지 않고 오로지 그 형질이 변할 뿐이라는 믿음에서 비롯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