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깨알 생각 1014

이 영옥(李永玉) 2020. 1. 30. 10:22



  어떤 이를 사랑한다는 것은 끊임없이 그를 닮아간다는 것이다. 우리가 어버이의 삶을 버릴 수 없듯이, 그래서 그 분들의 삶을 조금씩 닮아가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