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깨알 생각 1018

이 영옥(李永玉) 2020. 2. 5. 09:27



    내가 사는 일이 힘들다고 투덜대고 불평하는 동안 저들은 각각의 자리에서 나름대로 자기 일을 열심히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세상은 저대로 변하고 진화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만 외따로 뒤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