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깨알 생각 1252 이 영옥(李永玉) 2021. 1. 21. 09:56 있음과 없음, 부귀와 빈천이 사실은 같은 것으로 하나의 다른 두 모습이라는 것을 우리는 흔히 잊고 지낸다. 그러나 우리가 잊는다고 해서 혹은 기억한다 해서 달라지는 것 또한 없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