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깨알 생각 1425
이 영옥(李永玉)
2021. 12. 22. 08:30
養生主 6
손가락이 장작 지피는 일을 다 하고 나면 불은 계속 타서 결코 꺼질 줄을 모른다.
※ 이 句는 난해하기보다 의미가 전혀 불분명하다. 이 같은 구절 때문에 養生主 편의 성립을 의심하게 하는 이유의 하나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