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깨알 생각 1666
이 영옥(李永玉)
2022. 8. 18. 07:26
公孫丑章句 上 1-5
공손추가 물었다. “관중은 그의 군왕을 천하의 패자로 만들었고, 안영은 그의 군왕을 이름이 드러나게 했으니 관중과 안영이 이룬 일조차 오히려 본받기에 부복한 것입니까?”
※ 관중과 안영의 부국강병책과 국위선양은 맹자의 사상과 신념과 맞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