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깨알 생각 1685

이 영옥(李永玉) 2022. 9. 16. 08:47

   公孫丑章句 上 2-13

 

 “감히 묻겠습니다. 무엇을 호연지기라고 하십니까?” “그것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다.”

 

 ※ 공손추가 호연지기의 실체에 대해 질문하자 孟子가 그것은 간단하게 설명할 수 없는 문제라고 대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