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깨알 생각 1824
이 영옥(李永玉)
2023. 4. 27. 09:54
離婁章句 下 4-2
孟子가 말했다. “물이 솟아나는 물줄기는 밤낮을 쉬지 않고 흘러 흙구덩이를 채우고 나서야 다시 흘러가서 바다에 이르니 그 근본이 이와 같으므로 聖人께서도 바로 이점을 취하신 것이다.”
※ 물의 끊임없음과 순환이야 말로 德을 수련함에 있어 본받아야 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