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깨알 생각 173
이 영옥(李永玉)
2015. 12. 1. 11:46
살아간다는 것은 어쩌면 이제까지 몰랐던 것, 접하지 못했던 생소하고 새로운 것들과의 조우가 아닌지 모르겠다. 자신에 관한 것이든 타인의 문제이든, 그 밖에 다른 무엇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