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깨알 생각 179

이 영옥(李永玉) 2015. 12. 14. 15:02

 네가 아직 필요한 존재일 때, 상대에게 어떤 식으로든 도움을 줄 수 있는 동안에는 어느 누구도 절대로 너를 배신하거나 버리지 않는다. 동료나 상사, 네가 속한 조직도 마찬가지다. 그러기 위해서는 네가 언제나 남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