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깨알 생각 218

이 영옥(李永玉) 2016. 3. 11. 11:44

 

  이 세상에 구속되지 않기 위해서는 너와 나, 이것과 저것, 흑과 백 같은 대립적 이원성을 뛰어넘어야 한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모두가 함께 하는 공존의 땅에 발을 내딛을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