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깨알 생각 232
이 영옥(李永玉)
2016. 4. 2. 13:32
사랑이 무언지, 어떤 건지 누가 알겠는가? 그냥 이 사람이 내 사람이다.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그것이 바로 사랑이다.
사랑이 무언지, 어떤 건지 누가 알겠는가? 그냥 이 사람이 내 사람이다.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그것이 바로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