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깨알 생각 233

이 영옥(李永玉) 2016. 4. 4. 14:19

 할 수만 있다면 네 안에 충만한 사랑을 느껴보라. 그리고 그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도록 하라. 네게 소중한 사람, 너와 무관한 사람들에게까지 너의 사랑이 잔잔하게 흐르도록 하라. 그것이 바로 너와 나, 우리 모두가 꿈꾸어온 세상으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