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깨알 생각 257 이 영옥(李永玉) 2016. 5. 12. 12:16 고통의 또 다른 이름은 기쁨이다. 어둠이 온전한 빛의 또 다른 모습이듯 고통 안에는 반드시 기쁨의 씨앗이 존재한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