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깨알 생각 339

이 영옥(李永玉) 2016. 10. 6. 13:04



우리가 무엇을 못 본 척 하거나 모르는 체 하는 것은 자기 앞의 현실과 상황을 직시하기가 두렵기 때문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