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깨알 생각 341
이 영옥(李永玉)
2016. 10. 11. 14:33
우리는 언제나 무엇을 의심하는데서 새로움을 얻는다. 가장 확실하고 분명한 명제까지도 의심할 때 비로소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 알지 못하는 것을 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