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깨알 생각 345
이 영옥(李永玉)
2016. 10. 19. 12:35
자기 안에서는 절대적인 것이 타인에게는 아주 하찮은 것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 비로소 너는 열린 마음의 주인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