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깨알 생각 372
이 영옥(李永玉)
2016. 12. 1. 14:44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언젠가는 바로 그것에 의해서 자신의 존재와 가치가 결정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별 볼일 없는 바보의 어리석은 생각이라 해도 버리지 않으면 지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