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깨알 생각 373
이 영옥(李永玉)
2016. 12. 11. 13:28
민주주의란 화해와 용서와 타협의 끈을 마지막까지 놓지 않는 것이다. 평등과 평화, 인권에 대한 꿈을 끝까지 간직하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다.
민주주의란 화해와 용서와 타협의 끈을 마지막까지 놓지 않는 것이다. 평등과 평화, 인권에 대한 꿈을 끝까지 간직하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