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깨알 생각 384
이 영옥(李永玉)
2017. 2. 11. 09:09
아무 것도 아닌 일에 화를 내고 속을 끓이지 마라. 애써 자신을 지지고 볶으며 괴롭히는 것이 사람 사는 일이라면 그러기도 하겠지만 사실이 그렇지 않으니 되도록 마음을 열어야 한다. 비록 몸은 현실에 얽매어 자유롭지 못해도 눈은 멀리 바라봐야 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