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깨알 생각 405

이 영옥(李永玉) 2017. 3. 27. 07:42

 

   민주주의란 화해와 용서와 타협의 끈을 마지막까지 놓지 않는 것이다. 평등과 평화, 인권에 대한 꿈을 끝까지 간직하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