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깨알 생각 429
이 영옥(李永玉)
2017. 5. 3. 11:57
인仁은 그것을 계급의 틀에 가두지 않고 윤리적 개념이나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통해 해석해야 한다. 과거의 담론과 의제를 현대의 가치와 의식으로 재단하고 판단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