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깨알 생각 434

이 영옥(李永玉) 2017. 5. 10. 14:34

 

   는 우리가 함께 하는 사회 구성요소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관용과 공존의 논리이다. 반면에 동은 일체의 특성을 인정하지 않고 획일적 가치만 용납하는 지배와 흡수 합병의 논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