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깨알 생각 599 이 영옥(李永玉) 2018. 1. 12. 09:22 머리에 새긴 기억은 잊혀 지기도 하지만 가슴 속에 담은 사연은 절대 잊을 수 없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