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20. 11:20ㆍ단상
조화롭게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의 건설이 바로 우리의 꿈과 바램이다. 지역, 계층, 세대의 차이를 뛰어 넘는 통합과 융화가 바로 그것이다. “화해와 용서, 관용과 공존”만이 새로운 상생의 시대를 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