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 생각 845
2019. 1. 10. 09:27ㆍ단상
네 이웃과 주변 사람 중에 너를 생각해 제 마음과 정을 붙여 주는 것이 설령 네 소용에 닿지 않고 마뜩치 않아 거추장스럽다 하여도 절대 그 속내를 내보이지 말라. 네가 그리 생각하는 줄 알면 그가 무렴하여 네게 보내던 마음과 정을 꺾을 것이고 결국 그 꺾인 마음과 정이 큰 원혐과 척이 될 것이니 남의 정성을 함부로 내치지 말아야 한다.
2019. 1. 10. 09:27ㆍ단상
네 이웃과 주변 사람 중에 너를 생각해 제 마음과 정을 붙여 주는 것이 설령 네 소용에 닿지 않고 마뜩치 않아 거추장스럽다 하여도 절대 그 속내를 내보이지 말라. 네가 그리 생각하는 줄 알면 그가 무렴하여 네게 보내던 마음과 정을 꺾을 것이고 결국 그 꺾인 마음과 정이 큰 원혐과 척이 될 것이니 남의 정성을 함부로 내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