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 생각 878
2019. 3. 5. 07:24ㆍ단상
설령 남이 모르는 무엇을 안다하여도 함부로 널리 드러내거나 많은 사람들 앞에서 뽐내지 말고 오히려 어리석은 것처럼 행동 하라. 남들이 어찌 생각하든 그들의 실제만 알아도 그만이니, 자신이 아는 바가 모름지기 필요한 자에게 유용하게 쓰이기만 한다면 그 또한 기쁜 일이 아니겠는가?
2019. 3. 5. 07:24ㆍ단상
설령 남이 모르는 무엇을 안다하여도 함부로 널리 드러내거나 많은 사람들 앞에서 뽐내지 말고 오히려 어리석은 것처럼 행동 하라. 남들이 어찌 생각하든 그들의 실제만 알아도 그만이니, 자신이 아는 바가 모름지기 필요한 자에게 유용하게 쓰이기만 한다면 그 또한 기쁜 일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