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 생각 900
2019. 4. 5. 10:14ㆍ단상
사람마다 복福을 빌고 구求하나 이는 잘못된 행사다. 제 몸에 이르는 화복禍福은 빌어서 어찌할 수 없으니 마음을 한데 모아 변하지 않는다면 어찌 제 몸의 화복禍福에 거리낌이 있겠는가? “세상사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은 바로 이를 이름이다.
2019. 4. 5. 10:14ㆍ단상
사람마다 복福을 빌고 구求하나 이는 잘못된 행사다. 제 몸에 이르는 화복禍福은 빌어서 어찌할 수 없으니 마음을 한데 모아 변하지 않는다면 어찌 제 몸의 화복禍福에 거리낌이 있겠는가? “세상사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은 바로 이를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