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 생각 917
2019. 4. 30. 13:27ㆍ단상
네가 모르는 것은 남도 모른다. 네가 네 일을 모르는데 어찌 생판 모르는 남이 네 일을 가늠하겠는가? 세상에 떠도는 예언이며 관상과 역술, 점占이 모두 이같이 부질없으니 절대 현혹당하지 말아야 한다. 그 같은 미혹이 오히려 일을 그르치고 심하면 네게 해를 끼칠 것이니 허망함과 덧없음이 마치 한 떨기 이슬과도 같다.
2019. 4. 30. 13:27ㆍ단상
네가 모르는 것은 남도 모른다. 네가 네 일을 모르는데 어찌 생판 모르는 남이 네 일을 가늠하겠는가? 세상에 떠도는 예언이며 관상과 역술, 점占이 모두 이같이 부질없으니 절대 현혹당하지 말아야 한다. 그 같은 미혹이 오히려 일을 그르치고 심하면 네게 해를 끼칠 것이니 허망함과 덧없음이 마치 한 떨기 이슬과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