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 생각 1184
2020. 10. 8. 10:33ㆍ단상
앎은 굳이 애쓰지 않아도 대상을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즐거움은 대상을 화자話者라는 비대칭적 구조 속에 가두는 것이다. 곧 관계의 최고형태다. 앎이 좋아함으로 좋아함이 즐거움으로 관계를 넓혀가는 것이 그래서 중요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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