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 생각 1695
2022. 9. 30. 09:11ㆍ단상
公孫丑章句 上 2-23
孟子가 말했다. “이제 이 이야기는 그만 두는 것이 옳다. 이들이 이른 경지에 대해 어떻다고 말할 수 없다.”
※ 맹자는 여기서 거론하는 사람들이 도달한 경지와 자신이 감히 견줄 수 없으므로 더 이상 이야기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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