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 생각 1811
2023. 4. 6. 09:25ㆍ단상
離婁章句 上 3-1
孟子가 말했다. “자기 자신을 해치는 사람의 경우 그런 사람과 더불어 이야기할 수 없고, 자기 자신을 포기하는 사람과는 함께 어떤 일을 할 수 없으니, 말을 할 때마다 예의를 비난하는 사람을 자신을 해치는 사람이고, 스스로 어짊을 거부하고 義로운 행위를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을 자기 자신을 버리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과는 말을 섞거나 일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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