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 생각 161
2015. 11. 10. 14:08ㆍ단상
우리는 끊임없이 무대 위에 오른다. 비극이든 희극이든 가리지 않는다. 결말도 상관없다. 그것은 우리의 몫이 아니다. 형식과 내용, 결말을 즐기는 것은 관객들의 권리이고 연출자의 영역이다. 너는 그저 네가 맡은 배역에만 충실하면 된다.
2015. 11. 10. 14:08ㆍ단상
우리는 끊임없이 무대 위에 오른다. 비극이든 희극이든 가리지 않는다. 결말도 상관없다. 그것은 우리의 몫이 아니다. 형식과 내용, 결말을 즐기는 것은 관객들의 권리이고 연출자의 영역이다. 너는 그저 네가 맡은 배역에만 충실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