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 생각 203
2016. 2. 17. 13:55ㆍ단상
일등이 아닌 이등은 곧잘 잊혀 져 이름 없는 군중 속의 한 사람으로 묻혀 버린다. 그러나 2등이 없다면 어떻게 자신이 1등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자기 뒤의 사람을 항시 기억하고 고마워해야 한다. 그가 있으므로 비로소 내가 존재한다.
2016. 2. 17. 13:55ㆍ단상
일등이 아닌 이등은 곧잘 잊혀 져 이름 없는 군중 속의 한 사람으로 묻혀 버린다. 그러나 2등이 없다면 어떻게 자신이 1등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자기 뒤의 사람을 항시 기억하고 고마워해야 한다. 그가 있으므로 비로소 내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