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 생각 224
2016. 3. 22. 13:52ㆍ단상
인간에 대한 예의와 사랑은 곧 상대에 대한 연민으로부터 비롯한다. 그러므로 자신이나 남을 함부로 대하면 안 된다. 부끄러움은 남과 나를 동일하게 대하는 마음의 근원이며 나 이외의 것들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연대감의 발로다.
2016. 3. 22. 13:52ㆍ단상
인간에 대한 예의와 사랑은 곧 상대에 대한 연민으로부터 비롯한다. 그러므로 자신이나 남을 함부로 대하면 안 된다. 부끄러움은 남과 나를 동일하게 대하는 마음의 근원이며 나 이외의 것들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연대감의 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