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 생각 234

2016. 4. 6. 15:14단상

 우리의 감정은 깨어지기 쉬운 유리그릇이나 찢어지기 쉬운 얇은 종이와 같다. 아주 사소한 일에도 쉽게 상처를 입는다. 그런 상처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깊은 이해와 사랑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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