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19. 14:40ㆍ단상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생산과 소비의 수준은 사람들의 삶을 기준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곧 그 사회 구성원의 필요에 의해서 결정되기보다는 자본축적의 필요와 논리에 의해서 결정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