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 생각 310
2016. 8. 22. 12:03ㆍ단상
우리가 사는 세계는 더없이 유혹적이고 아름다운 꽃과 같다. 관능적이며 중독성 있는 감각의 나라이고, 무엇이든 무엇이라도 이룰 수 있는 가능성과 기회의 땅이다. 삶과 죽음은 궁극적인 실제가 아니다. 삶과 죽음은 계속되지만 우리가 원하면 그 밖으로 걸어 나올 수 있다는 믿음만 갖고 있다면 자신의 삶에 관여하고 제어하는 모든 것들을 뛰어넘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