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3. 14:43ㆍ단상
세상을 이롭게 할 수 있다면 나의 희생은 매우 하찮은 것이다. 나의 헌신과 사양으로 그것이 이루어질 수 있다면 더 다른 무엇을 바라겠는가? 이것이 바로 겸애謙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