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 생각 378
2017. 1. 18. 15:18ㆍ단상
우리는 남의 허물이나 약점은 아무리 하찮은 것까지도 남김없이 기억한다. 그래서 대중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전제가 가능하다. 대중이 현명한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대중은 결코 속일 수 없다. 모든 사람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대중 앞에서 항시 겸손해져야 하는 이유다.
2017. 1. 18. 15:18ㆍ단상
우리는 남의 허물이나 약점은 아무리 하찮은 것까지도 남김없이 기억한다. 그래서 대중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전제가 가능하다. 대중이 현명한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대중은 결코 속일 수 없다. 모든 사람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대중 앞에서 항시 겸손해져야 하는 이유다.